‘국민 시아버지’ 유준상, 액션 배우 도전? 반전 매력 스틸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화끈한 빈티지 누드액션 ‘성난 화가’가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는 국민 배우 유준상의 반전매력이 담긴 5종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국내의 유일무이한 ‘성역 없는 배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유준상, 그의 지난 20년간의 연기 인생 중 가장 강렬한 도전이자, 차갑고 완벽한 변신이 기대되는 ‘성난 화가’의 반전매력 5종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우선,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모그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유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모두를 숨죽이게 한 배우 유준상의 ‘빈티지 누드액션’의 리허설 현장을 포착한 것! 성난 세상 속 악인들을 향한 분노를 폭발시키며 발가벗은 듯 리얼한 액션을 선보인 배우 유준상의 감각적이고 리얼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두 번째 스틸은 몽환적인 클럽을 배경으로 한 마치 화보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될 마지막 액션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홀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배우 유준상의 모습이 담긴 스틸로 묘한 긴장감과 여운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세 번째 스틸은 엔딩 액션씬을 촬영하고 감독, 스탭들과 진지하게 모니터링 하는 장면이다. 또한, 네 번째로 공개된 스틸은 앞선 스틸들과 달리 편안한 그의 미소로 시선을 멈추게 한다.
‘성난 화가’를 통해 ‘화가’로 분한 그가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촬영한 뒤 감독의 OK 사인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이다. 마지막 다섯번째 스틸은 촬영 현장에서 더욱 완벽한 ‘성난 근육’을 위해 끊임없이 트레이닝 중인 유준상의 모습이 담겼다. ‘성난 화가’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며 여태껏 보여준 적 없는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유준상의 집중력과 노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순간의 포착이다.
한편, ‘성난 화가’는 빈티지한 컬러의 풍부한 영상과 음악으로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쾌감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으로 틀에 박힌 한국 액션 영화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찔한 체험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유준상의 반전매력 5종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가운 액션스릴러 ‘성난 화가’는 6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화끈한 빈티지 누드액션 ‘성난 화가’가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는 국민 배우 유준상의 반전매력이 담긴 5종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국내의 유일무이한 ‘성역 없는 배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유준상, 그의 지난 20년간의 연기 인생 중 가장 강렬한 도전이자, 차갑고 완벽한 변신이 기대되는 ‘성난 화가’의 반전매력 5종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우선,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모그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유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모두를 숨죽이게 한 배우 유준상의 ‘빈티지 누드액션’의 리허설 현장을 포착한 것! 성난 세상 속 악인들을 향한 분노를 폭발시키며 발가벗은 듯 리얼한 액션을 선보인 배우 유준상의 감각적이고 리얼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두 번째 스틸은 몽환적인 클럽을 배경으로 한 마치 화보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될 마지막 액션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홀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배우 유준상의 모습이 담긴 스틸로 묘한 긴장감과 여운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세 번째 스틸은 엔딩 액션씬을 촬영하고 감독, 스탭들과 진지하게 모니터링 하는 장면이다. 또한, 네 번째로 공개된 스틸은 앞선 스틸들과 달리 편안한 그의 미소로 시선을 멈추게 한다.
‘성난 화가’를 통해 ‘화가’로 분한 그가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촬영한 뒤 감독의 OK 사인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이다. 마지막 다섯번째 스틸은 촬영 현장에서 더욱 완벽한 ‘성난 근육’을 위해 끊임없이 트레이닝 중인 유준상의 모습이 담겼다. ‘성난 화가’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며 여태껏 보여준 적 없는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유준상의 집중력과 노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순간의 포착이다.
한편, ‘성난 화가’는 빈티지한 컬러의 풍부한 영상과 음악으로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쾌감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으로 틀에 박힌 한국 액션 영화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찔한 체험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유준상의 반전매력 5종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가운 액션스릴러 ‘성난 화가’는 6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