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미국 이민 후 시작한 패션 사업 언급 “대박났다”

입력 2015-05-29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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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미국 이민 후 시작한 패션 사업 언급 “대박났다”
‘해투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이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시작한 패션 사업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미,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갔다. 당시 어머님도 돌아가시고 힘든 일이 많았다.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윤현숙이 부자다. LA에서 사는데 패션사업을 해서 아주 잘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집에 수영장도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변정수와 김수미는 “수영장은 당연히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해투 윤현숙’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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