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 불꽃축제, 오늘(29일) 오후 9시 30분부터…‘무더위 식힐 불꽃의 향연’

입력 2015-05-29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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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불꽃축제
/동아일보DB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오늘(29일) 오후 9시 30분부터…‘무더위 식힐 불꽃의 향연’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소식이 화제다.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등과 관련해 지난 28일 부산시는 “부산항대교 개막식에 이어 부산항대교와 부산항일원에서 ‘부산항축제 축하 불꽃연출’이 오후 9시 30분부터 10분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등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시와 구, 부산경찰청·부산해양경비안전서 등과 연계해 부산항대교와 부산항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단계적으로 교통통제 등 안전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등을 위해 부산항대교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도방향으로 1차선과 2차선이 통제되고 이후 오후 11시까지는 양방향이 통제된다.

한편 부산항 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산 영도구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과 국제크루즈터미널 일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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