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 입 쩍 벌어지는 수영복 몸매…탄성이 절로

입력 2015-05-30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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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정화, 입 쩍 벌어지는 수영복 몸매…탄성 절로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오전 7시부터 수영을 한다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수영이었던 것이다. 이에 김광규, 육중완 등 출연진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 하루 빼고는 다 한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씩한다. 공복에서 하는 운동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 예정화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대박”,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몸매 甲”,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몸매 역시”,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몸매 탐난다”,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몸매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정화를 비롯해 치타, 맹기용 등 핫한 20대의 일상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나 혼자 산다 예정화. 사진=‘나 혼자 산다 예정화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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