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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67’ 경기를 앞두고 과거 UFC 옥타곤 걸로 활약했던 방송인 강예빈 몸매가 새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강예빈은 UFC라는 글씨가 새겨진 장갑과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31일에는 ‘내추럴 본 킬러’ 카를로스 콘딧과 티아고 알베스가 ‘UFC 파이트 나이트 67’에서 맞붙는다.
브라질 고이아니아시의 고이아이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7’에서 카를로스 콘딧과 티아고 알베스는 메인 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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