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성형외과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3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성형외과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조개가 짝짝이라서 별명이 '짝짝이'였다"라며 "이것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외과에서 이 보조개를 메워주겠다고 하더라. 내가 우기니까 매력으로 봐주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