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에 조재현 외모 자신감 드러내 ‘눈길’

입력 2015-05-31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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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에 조재현 외모 자신감 드러내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에게 조재현이 외모 자신감을 내비쳤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 딸 조혜정은 조재현을 위해 부산으로 도시락 배달을 갔다.

이날 조혜정은 조재현의 대학교 시절을 궁금해 했고, 조재현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특히 조재현은 당시 자신의 외모가 만화 ‘캔디’ 속 캐릭터 테리우스와 안소니를 합쳐놓은 것 같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조혜정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이경규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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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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