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노란 리본 단 권해효 "소수의견 받아들여지는 좋은 사회"

입력 2015-06-02 11: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권해효가 2일 오전 서울 동대문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유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영화다. 소수의견은 6월 25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