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재킷 이미지 공개…유니크 외모+1% 바디

입력 2015-06-02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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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新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순수와 파격을 넘나드는 2色(색) 매력으로 가요계 공략에 돌입했다.

4일 컴백을 앞둔 안다(ANDA)는 자신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수함 이면에 감춰진 도발적 반전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신곡 ‘touch’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 재킷 속에는 청순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안다(ANDA) 특유의 유니크한 외모와 함께 상위 1%에 빛나는 무결점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의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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