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스트레스 날려주는 간편한 동작 ‘눈길’

입력 2015-06-02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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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스트레스 날려주는 간편한 동작 ‘눈길’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가 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거나 뒤통수가 뻐근해진다. 또 눈이 충혈 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이렇게 되면 화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머리가 뜨거워지고 발이 차갑게 변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우선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 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그 이후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

이 동작을 천천히 3회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심호흡하기’로 눈을 감고 한숨을 들이마신 뒤 입으로 길게 내뿜는다. 이 때 마음은 아랫배에 둔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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