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o 크라운제이
/출처= 크라운제이 인스타그램
lolo 크라운제이
가수 크라운제이가 미 영주권을 포기한 후 카투사 복무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가수가 되기 위해 미국 UCLA를 중퇴하고 한국에 온 크라운제이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원입대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카투사 복무를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3일 자정 새 앨범 ‘L.O.L.O’(LIFE OF LUXURY ONLY)를 공개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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