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파격적인 전신 망사 화보 ‘시선 집중’

입력 2015-06-0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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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파격적인 전신 망사 화보 ‘시선 집중’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0년 한 남성잡지 4월호에서 섹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소파에 앉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의 망사 전신 의상을 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ANT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뒤, 영화 ‘인 타임’, ‘레미제라블’, ‘위아영’ 등의 작품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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