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구동명 원장의 ‘기적의 근육 풀기’

입력 2015-06-03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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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각선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종아리는 전신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우유를 짜듯 아래로 내려온 혈액을 위로 올려주는 ‘밀킹액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정체돼 생명에도 치명적이다.

톱스타들의 체형을 관리해주는 구동명 ‘몸신’은 매일 10분씩 근육풀기에 시간을 투자하면 4대 성인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평소 종아리 근육이 단단해 청바지를 입기가 힘들었다는 한 방청객은 10분간의 근육 마사지 후 변화한 다리를 보고 놀란다. 연기자 이재은은 결혼 후 살이 쪄 비만은 물론,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당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재은은 과연 몸신의 건강법으로 이전의 몸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밤 11시 방송.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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