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순주, ‘아찔 복근+말벅지’ 대방출…섹시 카리스마

입력 2015-06-03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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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정순주가 남성 매거진 맥심 6월호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SBS Sports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앤더시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국내 최고의 남성 매거진 맥심 6월호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정순주 아나운서는 XTM 베이스볼 워너B에 출연할 당시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 팬들이 ‘말벅지’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 정순주 아나운서는 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레깅스부터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순주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는 야구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쁜 남자’로 묘사하며 야구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강조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아름다움은 맥심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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