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은 30일과 7월1일 일본 오사카(오사카죠홀)를 시작으로 7월 11일과 12일 나고야까지 모두 4회 팬미팅을 갖는다. 박유천의 개인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균관 스캔들’을 시작으로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에 이어 최근 종영한 ‘냄새를 보는 소녀’까지 박유천이 출연한 모든 드라마들이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