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득녀 임박… 가상 2세 얼굴보니 ‘판박이네!’

입력 2015-06-0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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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득녀 임박… 가상 2세 얼굴보니 ‘판박이네!’

‘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과 이보영의 득녀 소식이 가까워진 가운데 가상 2세의 얼굴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또는 보고 싶은 스타 부부들의 2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 얼굴은 두 사람의 미모를 쏙 닮은인형 같은 모습이었다.

한편, 지성은 지난 1월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세의 태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곽보베’라고 밝히며 “본명이 곽태근인데 아내의 이름과 베이비를 합친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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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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