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흘러내린 가슴 움켜쥐고…

입력 2015-06-0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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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압도적 관능미를 자랑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노출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란제리 사이로 흘러내린 가슴을 가볍게 움켜쥐고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절제된 듯 화끈한 관능미에 누리꾼들은 “과연 2000년대 가장 섹시한 여배우”, “5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섹시미”,“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가” 등 극찬을 보냈다.

사진|모니카 벨루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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