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입력 2015-06-08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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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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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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