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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세븐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엘리자벳 테크리허설. 몇 년만의 무대인가. 설레인다. 기대기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리허설 앞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세븐은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세븐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 캐스팅돼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