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코바야시 카오루 “좋아하는 한국 음식, 아구찜”

입력 2015-06-08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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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아구찜을 꼽았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심야식당’ 내한 기자회견에서 “좋아하는 한국 음식의 순위를 매기기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서울 음식은 아니고 부산 근처에서 아구찜을 먹은 적 있다. 매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영화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 등 여러 장르에서 재탄생한 바 있다.

극장판 ‘심야식당’은 각각의 사연을 담은 요리 '나폴리탄', '마밥', '카레'를 소재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 위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 6년 동안 마스터 역을 맡은 코바야시 카오루와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 오다기리 조 등이 출연했다. 18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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