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괌 최대규모 뮤직페스티벌 참가 ‘한국 가수 유일’

입력 2015-06-0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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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괌 역사상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박재범은 5일과 6일 괌 하갓냐에 위치한 파세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2회 괌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초청 받아 무대에 올랐다.

제2회 괌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은 괌 관광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최상위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괌 역사상 단일로는 가장 큰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외에 미국 힙합 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와 후디알렌 (HOODIE ALLEN) , 일본의 아이돌 그룹 윈즈(w-inds), 홈메이드 가조쿠(HOME MADE KAZOKU) 등 장르와 국적을 망라한 다양한 국제적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박재범은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무대가 끝날 때쯤 등장해 수 천명이 모인 가운데 최근 출시한 싱글 ‘몸매(MOMMAE)’를 비롯해 ‘On It’, ‘HOT’, ‘I Like 2 Party’ 등을 선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신곡 ‘몸매’가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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