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후아유-학교 2015’ 방송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6/10/71748520.2.jpg)
출처= KBS2 ‘후아유-학교 2015’ 방송 캡처
‘후아유 학교 2015’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후아유-학교 2015’는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7.7%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SBS ‘상류사회’는 7.3%를 기록했으며 MBC ‘화정’은 11.0%를 기록해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춘 학원물로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가 묘미인 작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후아유 학교 2015’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