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지난해 팔꿈치에 이어 이번 시즌 팔뚝과 손목 등에 부상을 당한 ‘오른손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 뉴욕 양키스)가 복귀 후 2경기에서 펄펄 날며 부상에 대한 우려를 씻었다.
다나카는 1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이번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6 1/3이닝을 던지며 4승 1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볼넷은 7개만 내준 반면 탈삼진은 39개에 이른다.
또한 다나카는 오른 팔뚝, 손목 부상에서 돌아온 뒤 나선 2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7이닝을 소화하며 14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다나카는 복귀전이었던 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9탈삼진을 기록한 뒤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는 맥스 슈어저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복귀 후 14이닝 동안 볼넷은 단 1개도 내주지 않았고, 탈삼진은 15개에 이른다. 팔뚝, 손목은 물론 팔꿈치 부상에 대한 우려를 씻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음 선발 등판은 오는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다. 이번 시즌 마이애미로 이적한 일본 최고의 타자 이치로 스즈키와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앞서 다나카는 지난 4월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팔꿈치가 아닌 팔뚝 및 손목에 통증이 왔고 결국 4월 29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이후 다나카는 재활에 매진했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달 초 메이저리그로 돌아와 2경기에서 완벽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다나카의 이번 손목 및 팔뚝 부상은 한 번 탈이 난 팔꿈치를 보호하기 위해 바꾼 투구 폼과 구질 선택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에 다나카의 팔꿈치는 시한폭탄과도 같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편, 최근 일본 언론에서는 다나카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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