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옐리네크, 비키니 갈아입던 중 은밀한 곳 깜짝 노출 ‘경악’

입력 2015-06-11 09: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아르헨티나 모델 출신 카리나 옐리네크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 옐리네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탠을 즐기던 카리나 옐리네크는 분홍색의 비키니에서 흰색의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그 과정에서 유두가 노출돼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