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 섹시 킬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카이트’의 19금 예고편이 화제다.
‘카이트’는 오직 부모님을 죽인 자를 향한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소녀 ‘사와’(인디아 아이슬리)가 한 단계 한 단계 차갑게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스타일리쉬하고 섹슈얼하게 그려낸 범죄 액션영화다.
최근 공개된 19금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사와’(인디아 아이슬리)가 악당들이 향해 펼치는 통쾌하고 강렬한 액션 종합 선물 세트를 감상할 수 있다.
복수를 향한 집념 외에는 자신의 기억까지 포기한 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모님을 죽인 원수들을 향한 복수를 치밀하고 잔인하게 완성해가는 ‘사와’. 맨 몸 액션은 물론이고, 총과 각종 전술무기 심지어 주방의 조리도구들까지 섭렵하며 무시무시한 액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액션 쾌감을 충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에서 공개된 “평범을 거부하는 전대미문 섹시킬러 탄생! 끝까지 쫓아간다!” 라는 카피는 그가 선보일 강렬하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아버지의 동료 형사이자 ‘사와’의 조력자 ‘칼’ 역은 사무엘 L. 잭슨이 맡아 묵직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훈훈한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 캘런 맥오리피가 기억을 잃은 ‘사와’의 오랜 친구 ‘오부리’로 등장하며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를 불러모은다.
화끈하고 파격적인 19금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카이트’는 오는 6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모의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카이트’는 오직 부모님을 죽인 자를 향한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소녀 ‘사와’(인디아 아이슬리)가 한 단계 한 단계 차갑게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스타일리쉬하고 섹슈얼하게 그려낸 범죄 액션영화다.
최근 공개된 19금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사와’(인디아 아이슬리)가 악당들이 향해 펼치는 통쾌하고 강렬한 액션 종합 선물 세트를 감상할 수 있다.
복수를 향한 집념 외에는 자신의 기억까지 포기한 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모님을 죽인 원수들을 향한 복수를 치밀하고 잔인하게 완성해가는 ‘사와’. 맨 몸 액션은 물론이고, 총과 각종 전술무기 심지어 주방의 조리도구들까지 섭렵하며 무시무시한 액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액션 쾌감을 충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에서 공개된 “평범을 거부하는 전대미문 섹시킬러 탄생! 끝까지 쫓아간다!” 라는 카피는 그가 선보일 강렬하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아버지의 동료 형사이자 ‘사와’의 조력자 ‘칼’ 역은 사무엘 L. 잭슨이 맡아 묵직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훈훈한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 캘런 맥오리피가 기억을 잃은 ‘사와’의 오랜 친구 ‘오부리’로 등장하며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를 불러모은다.
화끈하고 파격적인 19금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카이트’는 오는 6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모의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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