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데뷔 전 풋풋한 모습 ‘이것이 진정한 모태 미남’

입력 2015-06-1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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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데뷔 전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11일 정우성의 공식 팬클럽은 페이스북에 “엄청난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페친 여러분들께만 살짝 공개할게요. 무려 정우성의 데뷔 전 사진입니다. 그 어디에서도 보신 적 없을 걸요? 짜잔~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우성은 청바지에 스포티한 패션으로 한껏 폼을 잡고 있다. 특히 카키색 베레모와 함께 어우러진 그의 강렬한 눈빛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 사진과 함께 덧붙인 “정우성. 귀요미. 스무 살. 심장아, 놀라지 마”등의 태그가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최근 정우성은 난민의 날을 맞아 친선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지난 5월에는 남수단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정우성 공식 팬클럽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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