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는 12일 오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멘트와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경호와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마냥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주인공 강민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경호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정경호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