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득녀, “격려와 사랑으로 건강하게 출산”…태명은?

입력 2015-06-13 16: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보영 득녀. 동아닷컴DB

지성♥이보영 득녀, “격려와 사랑으로 건강하게 출산”…태명은?

이보영 득녀


이보영 득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 지성 이보영 커플이 부모가 된 것.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성 이보영 커플이 13일 오전에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됐다.

7년간의 열애 후 2013년 9월 결혼에 골인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하고,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뜻을 담아 ‘곽보베’라는 태명을 지어 눈길을 끌엇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보영 득녀 이보영 득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