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별에서 온 셰프’ 방송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6/16/71886865.1.jpg)
MBC ‘별에서 온 셰프’ 방송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이연복이 실제 운영 중인 중식당의 인기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의 중식당 목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란이 최근 들어 한 달 전에 예약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에 목란 관계자는 “원래 예약은 다 찼는데 방송 나간 뒤로 전화가 많아졌다”고 말해 이연복 셰프의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특히 이연복 셰프가 방송에 나가 얼굴이 알려진 후 기존 목란 단골들은 오히려 이연복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후문.
한편, 이연복 셰프가 운영 중인 목란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해 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