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운영 중인 중식당 ‘전화 폭주’

입력 2015-06-15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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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별에서 온 셰프’ 방송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운영 중인 중식당 ‘전화 폭주’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이연복이 실제 운영 중인 중식당의 인기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의 중식당 목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란이 최근 들어 한 달 전에 예약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에 목란 관계자는 “원래 예약은 다 찼는데 방송 나간 뒤로 전화가 많아졌다”고 말해 이연복 셰프의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특히 이연복 셰프가 방송에 나가 얼굴이 알려진 후 기존 목란 단골들은 오히려 이연복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후문.

한편, 이연복 셰프가 운영 중인 목란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해 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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