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세븐틴' 에스쿱스, 무한 리더

입력 2015-06-15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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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

멤버들의 이름만 들어도 다인조 다국적답다.

세븐틴은 세개의 다른 (힙합, 보컬, 퍼포먼스팀)이 하나의 그룹에 공존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은 Pre-Debut 시스템을 도입하여 데뷔 전 트레이닝 과정을 대중에게 모두 공개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준비를 진행됐다.

한편, 세븐틴은 완전체 그룹 혹은 개별 활동으로 다채로운 엔터인먼트 산업의 대형신인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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