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녀’ 설경선, 너무 아찔한 애플힙 공개 ‘황금 바디 라인’

입력 2015-06-18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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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온라인웹진 ‘임팩트’가 ‘비키니 콘테스트’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의 소유자 설경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최고의 비키니녀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 모델 설경선은 본인의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해 “임팩트배 최고의 비키녀를 찾아라 4강전 2차 설경선 투표 시작되었어^^! 친구들 힘을 보여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설경선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터질 듯 한 E컵 가슴과 36-24-35의 아찔한 바디라인과 황금라인 애플힙이 함께 강조되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핫이슈 컴퍼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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