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표창원, 현직 프로파일러 등장에 출연진 ‘긴장’

입력 2015-06-18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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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크라임씬 시즌2’ 캡처

‘크라임씬’ 표창원, 현직 프로파일러 등장에 출연진 ‘긴장’

‘크라임씬 표창원’

‘크라임씬2’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표창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표창원,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현직 프로파일러답게 날카로운 수사와 숨 막히는 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표창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만나 냉정한 공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니가 가장 의심스럽다”며 1차 범인으로 하니를 지목했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1.3%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로, ‘크라임씬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크라임씬 표창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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