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이곳’ 보고 흥분? 초콜릿 키스까지… ‘짐승’

입력 2015-06-1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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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윤건, 장서희 ‘이곳’ 보고 흥분? 초콜릿 키스까지… ‘짐승’
‘윤건 장서희’

가수 윤건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윤건 장서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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