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프로듀사’ 김선아, 다리에 흉터도 용서되는 각선미

입력 2015-06-20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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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종방연

배우 김선아가 2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흑돈가에서 열린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김종국, 예지원 등이 출연한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로, 20일 방영되는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오는 26일에는 ‘프로듀사’ 스페셜이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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