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섹시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비욘세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올렷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그의 매력적인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2년부터 사랑을 키워오다 오랜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해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이들은 이혼설에도 휩싸였지만 여전히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결별에 대한 논란을 잠재웠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비욘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