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현 아빠 이덕화 “엑소 찬열 군 싸인 좀…”

입력 2015-06-23 11: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힐링캠프’ 이지현 아빠 이덕화 “엑소 찬열 군 싸인 좀…”

‘힐링캠프’ 이지현 아빠 이덕화 “엑소 찬열 군 싸인 좀…”

배우 이덕화가 딸 이지현을 위해 그룹 엑소의 사인을 요청했다.

22일 SBS ‘힐링캠프’에서 이덕화는 "내 딸이 엑소 팬이다. 서른 살"이라며 엑소 멤버 찬열에게 사인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우리 딸이랑 아들은 결혼을 안 한다고 하더라. 딸이 30살, 아들이 36살인데 아직도 결혼 생각이 정말 없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