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리베이로, 새로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첫 화보

입력 2015-06-24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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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리베이로, 새로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첫 화보

고급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모델로 첫 선을 보인 라이스 리베이로가 새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리베이로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란제리를 입고 은은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리베이로는 올해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엔젤로 합류했다. 지난 2009년 모델 활동을 시작해 짧은 시간에 샤넬 루이뷔통 구찌 돌체앤가바나 마크 제이콥스 등의 얼굴로 인지도를 쌓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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