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주원,송소희,유노윤호.동아닷컴DB.
배우 주원과 가수 유노윤호 그리고 국악인 송소희가 광주유니버스아드에서 만난다.
송소희 소속사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소희가 주원, 유노윤호와 함께 국악 뮤지컬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소희는 ‘생명의 여신’, 주원은 ‘오늘의 젊음’,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라는 각각의 테마로 국악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