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노유민 “첫 달에만 18kg 빠지더라”

입력 2015-06-2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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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30kg 체중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30kg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노유민과 그의 장모 김연금 씨가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지난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첫 달에는 18kg가 빠지더라”고 운을 뗐다.

노유민은 “이후로는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1kg 정도가 꾸준히 빠져서 지금은 목표로 했던 70kg가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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