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안시우, 청소년 금연 전도사 위촉

입력 2015-06-26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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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시우가 청소년 금연 전도사가 됐다.

안시우는 지난 24일 중랑 경찰서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돼 청소년 금연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개그맨 이수한, 이융성도 금연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고, 금연 관련 UCC와 금연송을 제작해 청소년 흡연 문제 바로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안시우는 “금연 홍보 대사가 돼 영광이다. 앞으로 청소년 금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너 ‘배우고 싶어요’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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