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애플워치' 시계 착용 서비스 좋아~

입력 2015-06-26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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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스마트시계 애플워치가 국내 출시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프리스비 매장 에서 고객들이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애플워치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됐다.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애플워치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http://store.apple.com/kr)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프리스비와 윌리스 매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미리 착용할수 있는 시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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