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금발미녀의 바디페인팅 사진이 SNS서 화제다.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사진에는 금발미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위에 탱크톱과 핫팬츠처럼 보이도록 한 바디페인팅을 하고 있다.
얼핏 보면 옷을 입고 있는듯 보이지만 그녀의 과감한 포즈에서 완벽한 알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그녀는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적나라한 포즈로 놀라움을 줬다.
한편 그녀는 시민들이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고 싶어 알몸 바디페인팅을 시도했다고 알려졌다.
사진|SNS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