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포토]'미스섹시백' 40대 워킹맘의 위엄

입력 2015-06-27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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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뒤태미인 선발대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선발전에서 한 참가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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