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민아, 굴욕없는 어린 시절 ‘꼬꼬마 스포츠걸’

입력 2015-06-29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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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유나, 민아의 스포티한 어릴적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스포츠걸 AOA 유나와 민아의 어린시절 공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AOA 멤버들은 어릴적 사진에서도 스포티함을 뽐내고 있다. 유나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마치 라크로스 스틱을 연상시키는 골프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다소곳한 포즈로 작은 공을 들며 스포츠 걸로서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AOA는 22일 라크로스 선수 콘셉트의 3번째 미니 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으며 운동복을 연상케 하는 발랄한 무대 의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위부터 민아, 유나/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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