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방’ 이이경 “손담비와 키스신?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입력 2015-06-30 16: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미의 방’ 이이경 “손담비와 키스신?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배우 이이경이 손담비와의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는 올리브 TV ‘유미의 방’ 제작 발표회가 손담비, 박진주, 이이경, 현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이경은 이날 손담비와의 키스신에 대해 "손담비가 편하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영상에도 잘 나왔더라.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미의 방’은 30대 여성의 꾸밈 없는 일상을 담아 낸 시트콤 드라마로 오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