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예행연습보다 결혼으로 시작하고 싶다.”外

입력 2015-07-01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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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손담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예행연습보다 결혼으로 시작하고 싶다.”(연기자 손담비)

6월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동거에 관한 질문을 받고 “반대한다”며.


● “효린은 연애의 솔로몬!”(씨스타 소유)

6월30일 방송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멤버 효린이 “명쾌하고 분명하게 연애상담을 해준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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