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장도연 스킨십 유상무 “의식 못해”

입력 2015-07-03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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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장도연 스킨십 유상무 “의식 못해”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스킨십 유상무 “의식 못해”

개그우먼 장도연과 개그맨 유상무가 커플 마사지를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중국 상하이로 커플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커플 마사지를 받았다.

특히 유상무는 마사지사 대신 장도연의 뒤로 다가가 장난을 쳤고, 장도연도 유상무와 과감한 스킨십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킨십이 잦아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상무는 “의식하지 못했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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