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내추럴+글래머러스 매력 발산 ‘농염미 절정’

입력 2015-07-06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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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아가 민소매 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진한 레드립을 바른 그는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도발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강조돼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올해 초 ‘미쳐’를 통해 활동했다. 지난 5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카라 시크릿 빅스 등과 함께 2015 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달 26일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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