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 말 건 이유는?

입력 2015-07-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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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 말 건 이유는?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 말 건 이유는?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 말 건 이유는?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네 부녀의 제주도 여행기가 방송됐다.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이날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했다.

강다은은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하기 전 전신 수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도도한 몸매와 달리 씨워킹 강사에게 "안전한가?" "왜 바닷가를 두고 바닷 속을 걷는 거냐"고 계속 물어보며 불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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