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앰버 로즈의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앰버 로즈는 1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앰버 로즈는 화이트 색상의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앰버 로즈의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끈다.

한편 엠버 로즈는 남편인 래퍼위즈 칼리파의 앨범 ‘Blacc Hollywood’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축하의 의미로 화끈한 트월킹(twerking)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 앰버 로즈 인스타그램